골드만삭스는 미국 증시가 공매도 환매에 따른 이른바 숏커버링 랠리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에스쓰리 파트너스 자료에서 4월 말 이후 미국과 캐나다 증시의 공매도 총액은 약 1000억달러 증가해 2조13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관이 2010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통계에서도 S&P50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대비 순공매도 중간값은 3%로 올라 201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골드만삭스 거래 부문은 이 같은 포지션 변화가 향후 증시 흐름의 핵심 변수라며, 최근 두 달간 대형 기술주가 이끌었던 상승세보다 소외 업종의 숏커버링이 다음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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