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뉴스는 31일 이번 주 투자자들이 미국 노동시장 지표와 연방준비제도 인사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실업률, 평균임금은 한국시간 6월 5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 앞서 6월 3일 오후 11시에는 미국 4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6월 4일 오후 9시 15분에는 5월 ADP 고용 지표, 오후 11시에는 5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나온다.
연준은 6월 4일 오전 3시 베이지북을 공개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 주요 인사 발언도 예정돼 있다.
앞서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와 미국·이란 관련 협상 기대를 반영해 채권금리 하락, 유가 약세, 주요 주가지수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금리 경로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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