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당국이 대규모 투자 사기 단속에 나서 24명을 체포하고 800만달러 이상 규모의 USDT와 약 6000만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
PANews가 인포바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주 10개 사법기관은 현지 보안군과 함께 90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컴퓨터, 태블릿, 프로세서 등 전자기기 80여대도 확보됐다.
이번 사건은 약 30억달러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 사기 혐의와 관련돼 있다. 수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검찰청 산하 암호화폐 지원·조정 그룹이 주도했다.
해당 그룹은 이번 압수액이 2024년 레인보우엑스 작전 당시 압수된 200만달러를 넘어선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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