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한국 코스피 지수가 사상권 흐름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출을 활용해 증시 상승을 추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5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주 목요일 기준 106조9900억 원(약 709억80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1월 107조7200억 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증가세는 마이너스통장으로 불리는 한도대출에서 주로 발생했다. 해당 대출의 실제 사용 잔액은 41조9300억 원으로, 사전에 승인된 한도 중 실제 인출된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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