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4억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큰 주간 순유출 규모다.
지난주 순유출이 가장 컸던 상품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로, 9억66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다음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로, 주간 순유출액은 1억7500만달러였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총 순자산은 94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38%, 누적 순유입액은 556억6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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