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로봇 AI 학습 데이터 스타트업 메카 AI가 총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2025년 11월 진행된 2500만달러 규모 시리즈A와 이후 3500만달러 추가 투자가 포함됐다. 두 차례 투자 모두 프레임워크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멘로 벤처스, SV 엔젤 등이 참여했다.
메카 AI는 202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센서·스마트폰·맞춤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손동작과 보행 등 인체 움직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로봇 학습에 활용한다. 회사는 기존 원격조작 중심 학습 방식과 차별화해 로봇의 실제 환경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자사는 메카 AI가 포트폴리오 내에서 매출 성장 속도가 빠른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향후 로봇 모델 훈련과 실제 배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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