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서류 수정본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물 자원 확보가 주요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테크크런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데이터센터 냉각에 상당한 물이 필요하다며, 물 부족과 가뭄, 지역 수자원 경쟁, 규제 제한 등이 냉각수 확보 차질과 비용 증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IPO 주식의 최대 5%를 직원과 임원 가족·지인에게 배정할 예정이며, IPO 이후 추가 주식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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