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5월 30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 관련 암호화폐 자산 약 10억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지갑을 직접 압수·장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보유자가 이미 지갑이 장악된 사실을 모른 채 접속을 시도하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의 걸프협력회의(GCC) 인프라 공격이 전략적 실수였다고 평가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이 걸프 동맹국에 금융 시스템 점검을 요구하기 쉬워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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