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요 거래소의 가상자산 선물 총거래량이 약 2조9천억달러로 감소하며 2023년 말 이후 낮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오데일리가 더블록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활황기 월간 6조~7조달러 수준보다 크게 낮은 규모다.
이번 감소는 가상자산 시장의 투기 거래가 전반적으로 식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물 거래량과 온체인 활동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여전히 일부 대형 거래소에 집중됐다. 바이낸스가 주도적 위치를 유지했고 OKX, 바이비트, 게이트가 뒤를 이었다.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도입을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역외 시장 중심이던 무기한 선물 상품에 구조적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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