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테더가 주요 주주인 남미 농업기업 아데코아그로가 브라질에서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아데코아그로는 사탕수수 잔여물을 태워 생산한 전력을 채굴에 사용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10MW 규모 전력과 비트코인 채굴기 1천280대를 투입하며, 가동 시점은 2026년 7월 1일께로 예상된다.
이번 계획은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 기반 채굴 사례로, 채굴 비용과 에너지 조달 방식 다변화 측면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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