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비트코인 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약 15.5까지 하락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발 급락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이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간 약 30% 하락했지만 6만 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 지지선이 깨지지 않으면 향후 몇 주 안에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7만6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6만 달러를 밑돌 경우 5만 달러 중반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유사한 RSI 급락 구간에서는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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