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4년 미국 대선일 종가 밑으로 하락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이 6만619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며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일 종가인 약 6만9,355달러를 약 12.6% 밑돌았다고 오데일리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하락세를 이어가며 6만달러를 일시 하회했다. 지난해 10월에는 12만5,689달러 고점을 기록한 뒤 암호화폐 시장에서 190억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12만1,000달러대에서 10만6,000달러대로 급락한 바 있다.

올해 1월 비트코인 ETF에서는 15억달러 이상 순유출이 발생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5월 말 비트코인 32개, 약 250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암호화폐 업계를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니어스 법안은 지난해 법률로 서명됐고, 클래리티 법안은 5월 위원회 표결을 통과했으나 입법 절차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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