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비트에 따르면 전날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Compound)에서 USDT 담보가치를 0%에서 10%로 끌어올리는 제안이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통과된 가운데, 19일 다르마(Dharma)에서도 USDT 담보가치를 20%로 끌어올리는 제안이 상정됐다. 이는 USDT를 담보로 맡기고 해당 가치의 최대 20%에 준하는 다른 자산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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