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플러스는 메타 계정 복구 기능에서 전화번호와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설계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공격자는 로그인이나 인증 없이 사용자 이름만 입력해 연결된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보는 피싱, 유심 스와핑, 계정 탈취, 신원 도용 등에 악용될 수 있다.
고플러스는 복구 수단에 등록된 이메일·전화번호 변경, 비밀번호 교체, 2단계 인증 설정, 의심스러운 비밀번호 재설정 메시지 주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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