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가 6월 1~5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1억73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자금 이탈을 이어갔다.
PANews는 6월 8일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이 기간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ETHA에서 1억2500만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유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3억1000만달러다.
피델리티 FETH는 같은 기간 2644만59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21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 ETHB는 302만60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주간 기준 가장 큰 순유입 ETF로 나타났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5억9000만달러,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44%다. 누적 순유입액은 112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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