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납치·강도 공모자 유죄 인정…최대 20년형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법무부는 비트코인 관련 납치·강도 사건 공모 혐의로 사이프 파이크가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파이크는 형제 애덤 아이자와 함께 암호화폐 백만장자의 부모를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플로리다주 남성 6명을 모집해 코네티컷주에서 범행을 실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은 2024년 발생했다. 관련자들은 피해자가 운전하던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대낮에 가로막고 폭행한 뒤 잠시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수실 체탈과 라디카 체탈이다. 이들의 아들 비어 체탈은 앞서 사회공학 기법을 활용한 사기 사건으로 약 4,100 BTC를 탈취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파이크와 애덤 아이자는 강도를 통해 상거래를 방해하려 한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 파이크의 선고는 8월 28일로 예정됐으며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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