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 수요가 2천5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회사가 계획한 75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약 경쟁률은 약 3.5~4배 수준으로 추산됐다.
그윈 샷웰 스페이스X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맨해튼에서 모건스탠리가 주최한 오찬에 참석해 약 300명의 기관투자자와 만났다.
일론 머스크는 로드쇼 기간 중 줌을 통한 투자자 미팅에 잠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IPO 가격 결정은 목요일 오후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 수요는 최종 배정 물량이 아닌 투자 의향을 반영한 것으로, 실제 청약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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