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 속 스트래티지 추가 매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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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 국면에서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 전략을 둘러싸고 주주가치 희석 논쟁이 벌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1,550 BTC를 추가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의 BTC 보유량은 843,706개에서 845,256개로 늘었다. 다만 회사 자체 지표인 BTC Yield는 13.0%에서 12.8%로 하락했다.

비트코인 지지자 매슈 크래터는 이번 자금 조달이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에서 희석 효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BTC Yield가 주당 비트코인만 보는 단일 지표라며, 이번 거래로 현금 보유가 약 1억 달러 늘어 전체 달러 보유액이 약 1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재무상태표 전체로 보면 가치가 늘어난 거래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불리한 지표가 나오자 평가 기준을 바꾸고 있다는 비판과, 조정장 속 자본 전략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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