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재무기업 나카모토가 약 600개의 비트코인과 관련 파생상품 포지션을 매각해 약 4,800만 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나카모토는 이를 통해 크라켄에 남아 있던 약 4,500만 달러의 채무를 상환했다. 회사는 이번 상환으로 연간 금융비용이 약 400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거래 이후 나카모토는 크라켄과 1억6,500만 USDT 규모 잔여 대출에 대한 신규 조건서도 체결했다. 이 중 1억500만 USDT의 원금 만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또 비트와이즈 수탁 지갑 담보 요건을 충족하면 연이율은 7.75%까지 낮아질 수 있다. 나카모토 이사회는 최대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승인했다.
나카모토는 현재 대차대조표상 약 4,46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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