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포브스는 스페이스X가 1조8000억달러 평가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주요 초기 투자자와 임원 등 9명이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가 추정한 주요 인물에는 알왈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 왕자, 루크 노섹, 래리 엘리슨, 잭 도시, 그윈 쇼트웰 스페이스X 사장, 브렛 존슨, 톰 뮬러, 킴벌 머스크, 스티븐 위트코프 등이 포함됐다. 이들의 보유 지분 가치는 2억7000만달러에서 51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번 전망은 스페이스X의 고평가 IPO 추진에 따른 것으로, 민간 우주기업 지분을 보유한 초기 투자자와 핵심 경영진의 자산 가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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