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24시간 원유 선물 계약 출시 신청을 저지할지 검토 중이라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CFTC 고위 관계자는 지정학적 긴장이 커진 상황에서 원유 24시간 거래가 시장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어 해당 상품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CME는 앞서 원유와 금 선물의 상시 거래 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으며, 신규 원유 선물은 기존 마이크로 WTI 선물의 10분의 1 규모로 규제 검토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었다.
CFTC는 암호화폐 무기한 계약 등 신규 파생상품 신청도 사안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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