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가 이달 말 전 홍콩 IPO 신청을 비공개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홍슈는 현재 자문사들과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다. 샤오홍슈는 2013년 상하이에서 설립됐으며 텐센트, 알리바바, 세쿼이아 차이나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회사의 평가가치는 2024년 자금 조달 당시 170억달러에서 2025년 9월 장외시장 기준 310억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이익을 약 3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 기술기업 상장이 늘어나는 가운데 샤오홍슈는 더우인과의 숏폼·소셜커머스 경쟁,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트래픽 경쟁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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