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고급인민법원이 ‘메타버스’ 투자 사업을 내세워 1천539만위안 규모 자금을 모집한 남성에게 징역 5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이상연합 커뮤니티’ 산하 ‘뉴메이트웍스’ 플랫폼의 가상상품 투자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직접 소개한 투자자 19명이 총 1천539만3천600위안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110만1천400위안만 반환되고 1천429만2천200위안은 돌려받지 못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메타버스’ 등 신흥 기술 개념을 이용해 사기성 마케팅을 벌였고, 국가 금융관리 법규를 위반해 불법적으로 공중예금을 흡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징역형과 함께 벌금형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