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AAVE 저평가…1년 내 적정가 175달러 가능”

| 토큰포스트 속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AAVE 토큰의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으며, 1년 내 적정 가치가 약 17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파이 프로토콜이 2023년 이후 누적 약 250억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실제 수익을 내는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은 AAVE, UNI, SKY를 현금흐름 기반 자산에 가까운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Aave의 최근 3년 프로토콜 수익은 6.6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50% 수준이다. 보고서는 Aave가 2026년 약 6,000만 달러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핀테크 기업의 주가수익비율 20~25배를 적용할 경우 현재 적정 시가총액은 12억~15억 달러, 토큰 가격은 80~100달러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규제 명확성이 높아지고 토큰화 자산 도입이 빨라질 경우 AAVE의 1년 내 적정 가치가 17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디파이 토큰 가치는 수익뿐 아니라 소각, 환매, 리베이트, 스테이킹 구조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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