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허트8은 투자자들이 제기한 증권 집단소송과 관련해 235만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에 동의했다.
이번 소송은 허트8이 2023년 유에스 비트코인과 합병하는 과정에서 운영 위험과 잠재 문제를 오해할 수 있게 공시했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쟁점은 미국 텍사스 킹마운틴 비트코인 채굴장 프로젝트의 전력 및 네트워크 연결 문제다.
투자자들은 허트8이 합병 효과를 과장하고 관련 운영 리스크를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허트8은 합의 과정에서 위법 행위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문서에 따르면 합의금 235만달러는 원고 측이 추산한 최대 회수 가능 손실액 1208만달러의 약 19.6%다. 합의안은 법원 최종 승인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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