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이 이란과 미국의 양해각서 체결을 두고 “미국의 패배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 회원국 의회연맹 회의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칼리바프 의장은 “군사적 압박과 봉쇄, 심리전, 테러 공격으로 이란 국민을 물러서게 하려던 시도는 실패했다”며 “이번 양해각서는 이란의 저항이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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