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그룹이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빗뱅크를 467억엔, 약 2억89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SBI의 가상자산 수탁 잔액은 1조엔을 넘어서며 일본 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사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SBI홀딩스 자회사는 8월 창업자 등 개인 주주로부터 빗뱅크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후 빗뱅크는 10월 말까지 기존 주주인 믹시와 세레스 보유 지분을 사들일 계획이다.
4월 기준 SBI VC 트레이드 계좌 데이터를 합산하면 통합 후 전체 계좌 수는 약 292만개, 수탁 자산은 약 1조1000억엔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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