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아캄은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약 76.2달러에 거래되며 액면가 100달러 대비 약 25% 할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STRC는 연 11.5% 수준의 배당을 제공하는 영구 우선주로, 발행 주식은 약 1억489만 주다. 이에 따른 연간 배당 비용은 약 12억달러이며,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달러 준비금은 이번 주 월요일 기준 약 14억달러로 집계됐다.
아캄은 STRC가 테라 루나와 같은 강제 청산 구조를 갖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에게 구조적 강제 청산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가격 하락은 즉각적인 지급 위기보다 향후 배당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다만 고배당이 장기적으로 자본시장 추가 조달에 의존할 경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통주 MSTR의 신규 자금 유입 매력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아캄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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