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의 mNAV가 0.99로 하락해 기업가치가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6월 26일 미국 시장 마감 기준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영구우선주 STRC는 74.57달러로 1.48% 하락했으며, 100달러 청산우선권 대비 약 25%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됐다. MSTR은 82.31달러로 3.54% 내렸다.
스트래티지 웹사이트에 표시된 mNAV는 0.99로, 회사의 기업가치가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보다 낮아졌다는 의미다.
이는 경영진이 과거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MSTR을 발행해도 주당 가치가 희석되지 않는 최소 기준으로 언급한 약 1.22배를 크게 밑돈다.
앞서 경영진은 이 기준을 밑돌 경우 보통주를 추가 발행해 BTC를 더 매입하는 것보다 일부 비트코인 매각, 현금 보유 확대, MSTR 자사주 매입 등이 주주가치에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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