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라크치가 향후 30일간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전면 감독·관리 아래 놓인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아라크치 장관은 이라크 방문 중 알자지라를 통해 장애물이 제거되면 해협의 전체 통행 능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임은 이란이 맡고 있으며, 다른 당사자나 국가의 간섭 또는 일방적 조치는 상황을 악화시키고 해협 재개방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통행 차질 우려는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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