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가 연준의 내부 운영체계 재편에 착수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경제 데이터 활용 방식을 다시 점검하면서 연준의 정책 투명성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PANews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시는 취임 한 달 만에 연준 내부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시작했으며, 관련 사안을 검토할 5개 특별팀을 설치했다.
특별팀은 연준의 대외 소통 방식과 경제지표 출처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지자들은 이번 개편이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워시는 더 실행 가능한 경제 지표 확보를 위해 새로운 정보원을 평가하고 방법론 조정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준은 과거 소비자물가지수보다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주요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바 있다.
다만 현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지표 활용 방식 변경이 정책적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