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미국 국채 상승세가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6월 고용보고서가 강하게 나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 아시아태평양 시장 책임자 토머스 매슈스는 보고서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논리 중 하나는 노동시장 보호였지만, 최근 고용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시장 여건이 완화 정책을 뒷받침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는 미국 국채에 단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채는 금리 인하 기대를 배경으로 수익률이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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