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핵심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향후 2주간 핵심 협상 국면에 들어갔다.
상원이 7월 13일까지 휴회하는 동안 양당 실무진과 백악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법안의 남은 쟁점을 조율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마련한 법안 문안 통합, 윤리 조항, 자금세탁방지 규정 등이다.
합의안이 마련되면 법안은 이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상원 전체 표결에 부쳐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의회 8월 휴회 전이 올해 법안 처리의 핵심 시한으로 보고 있다. 이 기간 표결이 무산되면 2026년 내 입법 가능성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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