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규제법 미카(MiCA)가 7월 1일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은 미카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유럽연합 내 서비스 중단 또는 제한을 요구했다.
스위스보그 임원 알렉스 파젤은 이번 규제 준수 시한으로 1천만명 이상의 유럽 이용자가 새 플랫폼을 찾아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케이엑스 유럽 최고경영자는 유럽 내 기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약 3천곳 중 최대 80%가 새 규정 시행 이후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와 오케이엑스 등 규제 준수 중이거나 라이선스를 신청한 플랫폼들은 입금·이전 보상으로 영향을 받는 이용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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