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앙화금융(CeFi) 신용 시장의 총 대출 규모는 233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대출 시장이 업계 전반으로 위축된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크립토퀀트는 약세장에서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레버리지를 줄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테더는 대출 규모 158억달러, 점유율 68%로 최대 대출 기관을 유지했다. 메이플 파이낸스는 21억달러로 9%, 넥소는 18억달러로 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메이플 파이낸스, 넥소,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은 각각 1.0%포인트, 0.5%포인트, 0.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갤럭시디지털과 레든의 대출 규모는 각각 21%, 19% 감소했고, 테더도 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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