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7월 1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95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 BTC로, 하루 3633만800달러가 유입됐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23억9800만달러다.
이어 모건스탠리 ETF MSBT에 2981만39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3억64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서는 하루 2억1900만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자금 이탈을 보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00억3400만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24억60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01%다. 누적 순유입액은 508억58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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