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당국, 마약상 잃어버린 비트코인서 500 BTC 추가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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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범죄자산국(CAB)이 유죄 판결을 받은 마약상 클리프턴 콜린스의 잃어버린 암호화폐 자산에서 500 BTC를 추가 회수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회수 규모는 약 3100만 달러다.

이에 따라 CAB가 해당 사건에서 회수한 비트코인은 총 1500 BTC로 늘었으며, 현 시세 기준 9200만 달러를 웃돈다.

이번 회수에는 유로폴 유럽사이버범죄센터가 참여했다. 유로폴은 헤이그 본부에서 작전 회의를 열고, 수사관들에게 기술 지원과 복호화 자원을 제공해 지갑 자산 접근을 도왔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콜린스가 대마 재배와 판매로 얻은 수익으로 축적한 12개 비트코인 지갑과 관련돼 있다. 이 지갑들은 당초 총 6000 BTC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아일랜드 당국은 지난 3월과 5월에도 각각 500 BTC를 회수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아직 약 4500 BTC가 휴면 지갑에 남아 있으며, 가치는 2억7500만 달러를 넘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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