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주요 은행들에 AI 기반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계획을 10월 말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PANews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부흐 ECB 수석 감독관은 은행 최고경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프트웨어 패치, AI 기반 방어 체계 강화, 제3자 공급업체 감독 확대, 인프라 현대화 등을 주문했다.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AI가 금융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며 은행권의 대비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ECB는 이미 109개 은행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확인된 취약점 대부분은 해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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