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이투데이를 인용해 한국 규제 당국이 미래에셋그룹 산하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 92.06% 인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거래 금액은 약 1,334억 원(약 9,800만 달러)이다. 이번 거래는 국내 전통 금융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완료하는 사례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은 업비트 약 69%, 빗썸 약 28%, 코인원 약 2%, 코빗 약 0.5%, 고팍스 약 0.1%다. 당국은 코빗의 점유율이 낮아 이번 인수가 증권·자산관리업 경쟁이나 향후 디지털자산 ETF 시장 구도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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