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수석 투자 전략가 후안 레온은 현재 비트코인 약세장이 과거와 달리 구조적으로 더 온건하며, 기관 채택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온은 비트코인의 이번 하락폭이 약 50%로, 2022년 78%, 2018년 84% 하락에 비해 낮다며 “사이클마다 바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매도 지표, 장기 보유자의 재축적, 일부 투자자의 평가손실 등을 바닥 신호로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 부진이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인플레이션 고착화, 지정학적 위험, AI 관련 자금 쏠림 등 거시 요인 영향이 크다고 봤다. 앞서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도 디레버리징 국면이 과거에는 새 강세장의 출발점이 된 사례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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