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이 미국에서 증거금 거래 제공을 위한 규제 승인 절차에 나섰다. 승인이 이뤄지면 이용자는 더 적은 초기 자본으로 예측시장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PANews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폴리마켓은 계열사 커밍 홈 GBA LLC를 통해 미국선물협회에 선물수수료중개상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전액 담보 거래를 제공하려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관련 규정 승인도 필요하다. 폴리마켓 측은 라이선스 신청 사실을 확인했다.
증거금 거래는 기관 투자자 유치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앞서 칼시는 올해 초 선물수수료중개상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무기한 계약을 출시했고, 2주 만에 거래량이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신청이 승인될 경우 폴리마켓 이용자는 고용주 정보 제출 등 추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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