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코인스 창립자, 수감 중 재기소…압류 암호화폐 29만 달러 이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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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탁 혐의로 수감 중인 불가리아 국적 로센 이오시포프가 미국이 압류한 29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무단 인출·이전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오시포프는 2021년 자신이 운영한 불가리아 기업 RG 코인스를 통해 사기 조직의 자금 수백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징역 9년 이상을 선고받았다.

미국 시크릿서비스 요원 로버트 홀먼은 압류 자금을 고의로 빼돌린 행위가 사법 절차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라고 밝혔다. 새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이오시포프는 최대 징역 25년형을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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