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BIT(옛 매트릭스포트)가 미국 주식 대주거래(공매도)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앞서 도입한 신용거래에 이은 서비스 확대다. BIT는 이를 통해 미국 주식 롱·숏 양방향 거래와 위험 헤지 수단을 제공하고, 향후 옵션 거래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증거금 요건을 충족한 BIT 종합계좌 이용자는 지정된 미국 주식에 대해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다. 플랫폼은 증거금률, 대주 이자, 대주 가능 물량 등 주요 위험관리 지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BIT는 대주거래가 시장 변동성, 차입 비용, 금리 변화 등에 따른 위험을 수반한다며 유동성과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공매도 지원 종목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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