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1%포인트 높은 3%로 올렸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202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과 중동 정세 관련 불확실성 완화를 성장률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번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앞서 제시한 2.6%보다 높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다른 기관의 전망이 3~4월 데이터에 기반한 반면, 정부 평가는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와 중동 정세 완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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