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선임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X를 통해 금 ETF SPDR 골드 셰어스(GLD)에서 3월 1일 이후 약 150억 달러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자금 유출 규모보다 약 50% 큰 수준이다.
분석은 금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자금 유입 이후 포지션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봤다. 향후 이 자금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할지가 시장의 관심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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