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해상 드론 작전 범위를 아조우해에서 흑해로 확대해 러시아 연계 석유·가스 선박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찰스 케네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관련된 유조선 및 가스 운반선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흑해에서 양측의 해상 공격이 계속 격화되고 있다.
이번 공격 확대는 러시아의 에너지 수송망을 압박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흑해는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수출의 주요 운송 경로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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