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 증시 변동성을 키운 레버리지 파생상품 문제와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 채무 감면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에 근본 대책을 촉구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올해 코스피에서 프로그램 매매 일시 제한 조치가 37차례 발동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26차례를 이미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개별 종목 레버리지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알고도 상장을 승인했고, 개인 투자자 자산이 줄어드는 동안 방치해 현재 상황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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