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1조8900억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 티로프라이스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액티브형 멀티토큰 현물 ETF를 출시했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티로프라이스의 ETF ‘TKNZ’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 거래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12일 해당 상품의 상장·거래를 승인했다.
TKNZ는 티로프라이스 디지털자산 책임자 블루 마셀라리가 운용한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 흐름, 모멘텀 변화, 섹터 순환에 따라 편입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7월 17일 기준 TKNZ 보유 비중은 비트코인 41.13%, 이더리움 18.31%, 비앤비 11.12%, 솔라나 9.46%, 엑스알피 9.42%, 하이퍼리퀴드 6.14%다. 이들 6개 자산이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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