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nsys가 올해 초 외부 서비스 업체를 통해 영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북한과 연계된 인물로 확인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
해당 개발자는 ‘타일러 냅’이라는 가명을 사용했으며, Consensys 시스템 접근 권한을 약 한 달간 보유했다.
맷 코바 Consensys 최고법률책임자는 이 인물이 정직원이 아닌 컨설턴트 신분이었다며, 위협을 확인한 즉시 접근 권한을 차단하고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Consensys는 조사 결과 자산이나 데이터 탈취, 악성 코드 배포, 사용자 보안 침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엔지니어링·개발 업무 외주 관행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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