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7월 서비스 장애 원인 공개…이용자 자금 영향 없어

| 토큰포스트 속보

코인베이스가 7월 14일 발생한 서비스 장애의 사후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고, 쿠버네티스 리소스 이름 충돌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당시 정기 구성 업데이트 과정에서 핵심 네트워크 구성 요소인 Istio 인그레스 게이트웨이가 영향을 받으며 일부 트래픽 처리가 중단됐다. 이로 인해 자산 전송, 거래 정산, 카드 거래 승인 등 일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장애는 리테일 이용자의 입출금과 오프체인 거래, 코인베이스 카드 일부 거래, 베이스 및 솔라나 기반 코인베이스 DEX 온체인 스왑, 코인베이스 익스체인지와 프라임의 전송·정산 서비스 등에 영향을 줬다.

코인베이스는 미 동부시간 13시 20분 인그레스 게이트웨이를 복구했고, 13시 23분께 대부분의 장애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중단됐던 일부 작업은 서비스 복구 뒤 자동 처리됐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사고로 이용자 자금은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사 장애 재발을 막기 위해 쿠버네티스 리소스 이름 충돌을 자동 감지·차단하고, 배포 도구와 인프라의 중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